

활동 소개
춘청의 집안은 대대로 농사를 지어 왔고, 마을의 랜드마크라 할 만한 2층 양옥 삼합원이 있어요. 동창이 와서 이 집을 보자마자 「아서(阿舍)!」 하고 감탄해서, 농장 이름을 생각할 때 「아서 과수원」이라고 지었어요.
『舍』는 집, 주택이라는 뜻이에요. 이 아서 과수원에서 자라는 모든 작물은 우리 가족과 같아서, 『가족』에게 먹인다는 마음으로 작물과 맛보는 분을 정성껏 대해요.
舍=집, 아서 과수원=가족, 가장 진짜인 달콤한 열매를 모두와 나누고 싶어요~
집 문 앞에 걸린 편액을 보면 추 아빠가 솜씨 좋은 생강 농부임을 알 수 있어요. 하지만 춘청은 아주 젊을 때 타이베이로 일하러 가서, 그렇게 몇 해 동안 매일 16시간씩 일했어요. 그러다 생각했어요. 만약 언젠가 내가 쓰러지면 사장은 다른 사람으로 내 일을 대신하게 할 뿐인데, 그렇다면 차라리 집에 돌아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자고요!
귀향해 보니 어릴 적 풍경이 모두 바뀌어 있었어요. 시냇물에는 물고기와 새우가 없었고 제초제도 많이 쓰였어요. 친환경 농법이라는 목표를 세운 뒤 재배할 작물을 고민했는데, 주치는 산간 지역이라 과일류 재배가 더 알맞아서 아버지의 대추 과수원을 이어받는 것부터 시작했어요. 두 번째 시기부터는 농약을 쓰지 않았고, 이후 차츰 여러 품종의 패션프루트를 주력 상품으로 찾아냈으며 무화과 묘목 접붙이기도 스스로 배워 판매하기 시작했어요. 춘청은 자신이 아버지와 생각도 방법도 모두 달라서 가르쳐 줄 사람이 없었고 스스로 배울 수밖에 없었다고 말해요.
그 사이 수업을 들으며 유기 인증, 츠신 녹색 보육 마크 등 인증 제도를 접했고, 녹색 보육의 이념에 더 공감해 생태 경영을 중심으로 하게 되었어요. 그래서 농장은 처음 3년 동안 풍성한 수확이 거의 없었다고 할 수 있고, 현재도 겸업 농사를 짓고 있어요.
★과일 따기 즐거움★
과수원 생태 가이드 투어, 설명을 들으며 열매를 따고 바로 따서 바로 먹어요
사진 모음 3
체험 프로그램과 시간대
- 1.5시간
- 보호자 동반 필요
- 미리 전화로 예약해야 해요
체험 시간대는 업체 일정에 따르니 예약 시 확인해 주세요.
유의 사항
- 최소 5명 이상
- 체험 내용과 요금은 업체 공지를 기준으로 해요. 출발 전에 먼저 연락해 확인해 주세요.

